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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맥북에어

애플 2020 신형 맥미니 출시, 저장공간 2배로 늘려 애플은 오늘 신형 맥북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출시와 함께 맥미니를 업데이트 했다. 맥북에어는 오늘 2배 빨라진 퍼포먼스와 16인치 맥북프로에 탑재된 가위식 키보드 탑재, 그리고 저장 용량을 2배로 늘렸다는 소식과 함께 발표 되었다. 이어 애플은 맥미니 역시 베이스 모델의 용량이 2배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맥미니는 이제 256GB 기본형을 104만원 부터, 512GB 부터 시작하는 고급형을 144만원 부터 판매한다. 캡쳐 사진 “데스크 탑, 음악, 영화 저장 허브 또는 Xcode의 컴파일 서버용이든 고객들은 맥미니를 사랑합니다. 베이스 모델 제품이 이제 용량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799달러 제품은 256GB, 1099달러 제품은 이제 512GB로 시작합니다. 모든 맥미니는 100%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더보기
2020 맥북에어 출시, 가위식 키보드 탑재, 132만원부터 키보드 기존의 버터플라이식 키보드를 가위식 키보드로 대체하였다. 가위식 키보드는 얼마전 출시한 16인치 맥북 프로에 탑재 되어 있다. CPU 메이저 업데이트, 저장용량 2배 반가운 소식으로는 저장 용량을 2배로 늘렸다는 것이다. 이제 베이스 모델이 256GB부터 시작하며 최대 2T까지 가능하다. 최근들어 애플이 용량에 대해 정상적인 개념(?)을 갖춰가는 것 같아 다행이다. 또한 CPU에 메이저 업데이트가 단행되었다. 인텔의 최신 10세대 CPU를 탑재하였는데 주목할 점은 10나노를 채택했다는 것이다. 용량과 함께 CPU의 큰 업데이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최대 1.2GHz에 이번에는 쿼드코어 i7까지 선택 가능하다. 또한 많이 늦은 감이 있으나, 드디어 RAM에서도 LPDDR4X로 넘어왔다. 포스터치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