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선거를 마치고 찾은 올림픽 공원.
오랜만에 벤치에 앉아 봄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었다.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 있어 사진에 담았지만,
역시 눈에 담긴 것을 사진에 담아내기에는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그 아쉬움을 크게 달래 줄 수 있는 방법,
사진에 약간의 상상력을 더하고 기술을 더해 아름답게 재현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약간의 창의력을 더한 처녀작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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