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공기는 아주 좋고 깨끗해서 가을과 같은 봄날이었습니다.
올림픽 공원 들꽃마루 쪽을 몇 개월만에 가보았습니다.
올림픽 공원은 자주 들리는 편이지만 매번 가는 구역이 다릅니다 ㅎㅎ
컨트라스트를 조금 더 주고, 파란색 커브에 살짝 변화를 줘서 파랑과 초록의 대비를 시켰습니다.
폰 배경으로 세팅해보니 앱부분은 하늘에, Dock 부분은 땅에 놓이면서 자연스럽고 예쁜 편입니다.
오늘도 역시 사진에 살짝 마법을 부려서 움직이는 영상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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