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음을 읽는 컨텐츠 제목이 있어서 눌렀습니다.
"다 귀찮고, 하기 싫을 때 보세요."
귀찮다기 보다는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의 무기력감에 눌려 있어서 보았는데 충분한 영감과 통찰력을 주는 영상이었다.
컨텐츠의 쓰나미 속에서 "컨텐츠"를 위한 컨텐츠가 아닌 "사람을 위한" 컨텐츠가 정말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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